31. 모악동물문(CHAETOGNATHA)

From Bio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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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tognatha = chaeta, 강모 + gnathos, 턱

주로 바다에서 부유하는 동물이지만 때로는 해조 사이에서 사는 것, 다른 동물에 기생하는 것 등이 있다.
주로 요각류와 같은 플랑크톤과 심지어는 작은 물고기까지 잡아먹는 육식성 동물이다. 밤에는 표면 가까이 부유하나
낮에는 보통 200~1,000m의 수심에 산다. 화석은 캠브리아기 이래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65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30종이 밝혀져 있다. 
몸은 작아서 그 길이가 2.5~10cm정도이며 좌우대칭이고 얇은 큐티클로 덮여 있다. 몸은 두부, 동부, 미부로 구분된다. 
옆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있다. 머리에는 1쌍의 안점이 있고 키틴질의 악모가 있다. 뇌신경절과 복신경절은 1쌍의
신경과 연결되어 있다. 체벽의 종주근은 4개의 띠로 배열되어 있다. 소화관은 곧으며 호흡계, 순환계, 배설계가 없다. 
암수한몸이며 바다에 산다. Spadella(저서성)를 제외하고는 모두 부유동물이다. 

예) 동해화살벌레(Sagitta elegans), 
Sagitta elegans.gif

머리화살벌레(Sagitta robusta), 
Sagitta robusta.gif

넓적화살벌레(Pterosatitta dr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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