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성구동물문(SIPUNCUL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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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unculida = sipunculus, 작은관 + -ida, 접미사
바다의 모래, 진흑 속, 해조 사이에 살고 다소 이동하며 유영도 한다. 성구동물은 한대에서 열대까지 그리고 조간대에서 심해까지
널리 분포해 있다. 세계적으로 약 330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3종이 밝혀져 있다.
몸은 체절이 없고 원통모양이며 구문부와 동부로 구분된다. 구문부는 몸통속으로 완전히 들어 갈수 있으며 체표에는 선세포,
감각세포가 있고, 큐티클이 잘 발달해 있다. 체벽과 체강에는 근육이 발달한다. 신경계는 등쪽의 뇌와 1쌍의 위식도 신경과 복신경삭
으로 되어 있고, 감각기는 촉수의 기부에 있다. 소화관은 식도, 장, 후장, 직장으로 되어 있고 동부로 길게 내려가다 다시 위쪽으로 꼬며
올라와 구문의 뒤쪽에 항문이 있다. 체강은 열체강이고 체절구조를 나타낸다. 순환계는 퇴화하고 배설기는 1쌍의 후신관이 있다.
암수딴몸이고 난할은 나선형이며 유생은 담류자유생이다.
예) 줄별벌레(Sipunculus nudus), 
총채별벌레(Thysanocardia nigra), 
아가시즈별벌레(Phascolosoma agassizii), 쿠릴별벌레(Phascolosoma kurilense), 뿔별벌레(Antillesoma antillar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