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환형동물문(ANNELIDA)
From Biospecies
Annelida = annelus, 고리 + -ida, 접미사
바다, 민물, 육상의 흙 속에 살며 헤어치는 것, 부유하는 것, 석회질 관을 만들어 바위나 다른 동식물에 고착하는 것,
다른 동물에 외부기생하는 것 등으로 변화가 많다. 간조선 부근에서부터 심해까지 분포하고 민물에서 기수까지 또
땅 위에 올라오는 것도 있다. 화석은 캠브리아기 이래로 알려져 있고 세계적으로 9,000 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다모강 131종, 빈모강 57종, 질강 2종으로 모두 190종이 밝혀져 있다.
몸은 내, 외부적 체절성이다. 체표는 표피와 하표피에서 분비된 엷은 큐티클로 덮여 있고, 쌍을 한 강모를 가지고,
일부에서는 측각을 갖는다. 체벽에는 종주근과 환상근이 발달해 있고, 체강은 격막에 의해 나누어진다.
혈관계는 폐쇄혈관계이고 호흡색소를 갖고 있으며 소화게는 완전하고 체절제로 배열되어 있지 않다.
배설계는 쌍을 한 신관이 있고 호흡은 피부 또는 아가미로 한다.
신경계는 뇌와 신경절로 되어 있고 신경을 가진 배복신경삭이 있다.
감각기관은 촉각과 화학적 감각을 느끼는 것이 있고 눈도 있다.
암수한몸 또는 암수 딴몸이다. 유생이 있을 때는 담륜자유생이다.
환형동물문은 (1) 다모강(Polychaeta), (2) 흡구충강(Myzostomida), (3) 빈모강(Oligochaeta), (4) 질강(Hirudinea)으로 나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