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다나리아문(Crinozoa)

From Bio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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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nozoa = krinon, 나리 + zoon, 동물

방사대칭이며 둥글거나 컵모양의 악부가 있고, 완과 완돌기(brachiole)를 갖고 있다. 일생 또는 한동안 자루를 가지고
고착하여 산다. 구부는 위쪽에 있고 자유유영하는 좌우대칭의 유생단계를 지나 방사대칭의 성체로 변태한다. 화석은
고생대의 캠브리아기 후기부터 알려져 있고, 고생대 후기에는 매우 많았다. 바다나리아문에 속하는 대부분은 절멸하였고
화석종이 많으며 현생종은 모두 바다나리강(Crinoidea)에 속한다. 세계적으로 약 5,700종이 알려져 있고, 이 중 현생종은
650여 종이다. 

바다나리강(Crinoidea)
극피동물 중 가장 원시적인 것으로 어떤 것은 몸이 꽃모양이며 자루를 가지고 해저의 모래 진흙에 부착하여 산다. 
대부분의 현생 바다나리류는 몇 개월 동안 자루를 가지나 변태하여 성체는 자유유영하게 된다.입과 항문이 위쪽에
있고 5개의 완은 기부에서 여러 번 분지하여 많은 우지(pinnule)를 가지며 깃털모양이다. 보대구는 열려 있으며 섬모가
있어서 먹이를 입까지 운반한다. 천공판과 가시, 차극이 없다. 대부분의 바다나리류는 심해산이지만 깃별나리류는 얕은
바다에 살며 특히 인도태평양과 서인도~카리브해에 흔하다. 

바다나리강 중 현생종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관절목(Articulata)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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